고운 꿈을 키우는 행복한 보금자리 산새반 입니다.
서로 사랑하기를...
서로 배려하기를...
서로 도와주기를...
고사리손으로 맛있는 송편을 만들어 쪄서 집으로 가져갔습니다.
스스로 만든 송편을 먹는 모습과 더 먹고 싶어요 라고 말하는 아이들의 입과 눈이 참 해맑은 시간을 보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