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옥 할머니께서는 (어릴때)여자아이임에도 불구하고 남자가 했던 훈련들을 다 격고 자기의 꿈을 향해 힘든것도 참고 하는 그런 끈기를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고, 힘든 훈련들을 참고 견뎌내신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