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장

2016년 9월 1일 목요일

1. 폭염님께서 우리를 위해 잠시 사라져 주셨던 날-혁재
2. 해가 화장실 간 사이에 먹구름이 와 있었던 날-해율(날씨왕)
3. 구름이 구무룩한 날-도훈
4. 천둥이 이어달리기 한 날-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