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숙제 장영실 (3 모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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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홍유빈 | 등록일 | 16.12.08 | 조회수 | 110 |
조선 전기의 관료이며 과학자이자 발명가이다. 경상남도 동래군 출생, 본관은 아산이다.
장영실은 당시 세종대왕이 직접 재능이 뛰어나다고 극찬하였고, 수많은 기기를 제작하였다. 미천한 신분에서 승진을 거듭하여 종3품관 대호군(大護軍)에서 정3품관 상호군(上護軍) 이라는 관직까지 이르렀다. 장영실은 이순지와 이천 등과 함께 조선 전기 당대의 훌륭한 최고의 과학자로 지금도 평가되고 있다
연대표 1390년:출생 1421년:왕명에의해 중국시찰 1423년:천문기제작 1424년:예조 상의원 별좌 관직 1432년:자격루제작 1433년:관직호군으로 승진 1434년:흠경각루제작 1435년:금속활자 갑인자 제작 1438년: 흠천각 완성 1442년:세종 가마 파손사건으로 곤장 100대와 관직 2등급 강등 1450년:사망
장영실의 생애와 업적
>경상도 동래현에서 관기의 아들로 태어남. 태어난 연대는 확실치 않음. 어려서부터 총명했으며, 마을 서당의 선생님으로부터 천자문 책을 얻어 혼자 공부함.
>열 살 때, 법에 따라 관청의 노비가 되어야 하므로 어머니와 헤어짐.
>관청의 노비로 있으면서도 시간만 나면 책을 읽고 연구함.
>영남 지방의 가뭄을 해결한 공으로 동래 현감으로부터 신임을 받음.
>1423년(세종 5년), '도천법'으로 인제를 뽑을 때, 동래 현감과 경상도 관찰사의 추천 으로 세종 대왕에게 천거되어 상의원 별좌가 되었으며, 노비의 신분에서 벗어남.
>1432년(세종 14년), 정초, 이천과 함께 우리 나라 최초의 천문 관측 기구인 '간의' 를 만듬.
>1433년, 천체의 움직임과 그 위치를 관측하는 '혼천의'를 만들었으며, 그 공으로 정 4품인 호군 벼슬에 오름.
>1434년(세종 16년), '갑인자'란 구리 활자를 만드는 일을 지휘, 감독. 물시계인 '자격루' 를 제작, 완성시킴. 1437년, 해시계인 '앙부일구', 휴대용 해시계 '현주일구', 방위와 시간을 아는 '정남일구' 만듬
>1438년에는 자동 물시계인 '옥루'를 만듬 벼슬도 호군에서 상호군에 오름.
> 1441년(세종 23년), 세계 최초의 우량계인 '측우기'와 '수표'를 발명. 수표를 청계천 다리에 세워 홍수를 예방함.
>1442년, 세종 대왕의 명을 받고 왕이 탈 가마를 만듬. 그러나 세동이 탄 가마가 부서 지는 사건으로 인하여 '임금을 해치려 했다.' 는 죄명으로 모든 관직에서 쫓겨나 죄인이 되었으며, 언제 세상을 떠났는지 알 수 없음.
장영실의 주요 발명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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