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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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순왕과 마의 태자의 대화' (희수)

이름 장희수 등록일 16.10.25 조회수 55

나는 신라를 넘겨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짜피 고려와 전쟁을 해도 신라는 질게 뻔하다.

전쟁에서 지면 수많은 목숨들이 희생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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