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나는 여름방학동안에 여러가지 장소를 다녀왔다. 우리가족은 1박 2일을 하러 사담 계곡에 놀러갔다.

우리는 먼저 황토펜션에 방을 잡았다. 그 방은 황토펜션 이라는 이름 그대로 황토로 만들어진 펜션이었다.

방안의 공기는 바깥보다 맑고 좋았고 숨을 쉬기만해도 건강해지는 것 같았다. 그리고 나는 갖고싶었던 돌고래튜브도 타고 놀았다.그리고는 난 물속에들어갈 준비를 하고 물속에 들어가 돌고래튜브도 타며 수영도하고 아빠랑함께 같이 물총싸움도하였다.

그 다음 우린 밤이되어 맛있는 삼겹살을 먹었다.    

다음날 아침 우리는 온달동굴에 갈준비를 하고, 이번엔  단양에 가서 드라마를 찍었던 장소에도 가보고,

온달동굴에 들어갔다. 안은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엄청시원하다를 넘어서 살짝 춥기까지 하였다.

신기한 것은 사람도 그렇게 많이? 있지도 않지만 (사람 수가 거의 보통) 동굴 관람시간이 거의 30분 엄청길다 ㄷㄷ

아무튼 아주 재미있게 들어갔다 나왔다.  온달동굴 주의 너무좁다 안에 계속 들어가다 보면 좁은 구간이 ㄷㄷ

하지만 나는 키가작아서! 편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