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명 친구를 내 몸처럼 아끼고 사랑하며
대나무처럼 올곧은 생각으로 자라는
씩씩한 반, 즐거운 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1학기 학급 임원들과의 저녁 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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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선례 | 등록일 | 16.07.19 | 조회수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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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기 동안 4-10반의 학급 임원으로 활동한 신희수, 최동진, 신사랑 3명의 어린이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맛있는 식당을 찾아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왔습니다. 주변 경관이 예뻐서 모두들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느라 바빴답니다. 저는 바삐 나가다 휴대폰을 교실에 놓고 가서 이 사진들은 동진이와 사랑이가 찍은 것입니다. 2학기 학급 임원이 될 친구들에게도 내년 2월이 기대가 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