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명 친구를 내 몸처럼 아끼고 사랑하며
대나무처럼 올곧은 생각으로 자라는
씩씩한 반, 즐거운 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흉내쟁이 도깨비에게... -신종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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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종환 | 등록일 | 16.10.26 | 조회수 | 63 |
안녕? 난 종환이야. 책을 읽고 네가 사람들의 말을 따라해서 나는 깜짝 놀랐어. 사람들에게 혼나지 않으려면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고, 사람들에게 착하게 살면 돼. 예를 들면 사람들의 말을 따라하지 않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활동을 하면 되니까. 걱정하지 말고 잘 살면 돼. 그리고 잘못을했던 일을 사람들에게 "죄송합니다" 라고 죄송을 빌면 사람들도 너를 꼭 이해 해주실거야. 그럼 잘 살아야 해! 2016년 9월 26일 너가 착해지길 바라는 종환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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