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0반

28명 친구를 내 몸처럼 아끼고 사랑하며

  대나무처럼 올곧은 생각으로 자라는

    씩씩한 반, 즐거운 반 되었으면 좋겠어요

친구를 내 몸처럼 아끼고 사랑해
  • 선생님 : 박선례
  • 학생수 : 남 14명 / 여 14명

흉내쟁이 도깨비에게... -신종환-

이름 신종환 등록일 16.10.26 조회수 63

안녕? 난 종환이야.

 책을 읽고 네가 사람들의 말을 따라해서 나는 깜짝 놀랐어.

 사람들에게 혼나지 않으려면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고, 사람들에게 착하게 살면 돼.

 예를 들면 사람들의 말을 따라하지 않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활동을 하면 되니까. 걱정하지 말고 잘 살면 돼. 그리고 잘못을했던 일을 사람들에게 "죄송합니다" 라고 죄송을 빌면 사람들도 너를 꼭 이해 해주실거야.

 그럼 잘 살아야 해!




2016년 9월 26일

너가 착해지길 바라는 종환이가

이전글 장영실님께 -정수웅-
다음글 젊어진 할아버지께 - 박 세 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