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명 친구를 내 몸처럼 아끼고 사랑하며
대나무처럼 올곧은 생각으로 자라는
씩씩한 반, 즐거운 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2016년 10월 12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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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선례 | 등록일 | 16.10.12 | 조회수 | 72 |
1)안내장 보여 드리기(영재 관련) 2)한글사랑잔치 대비 시험지 부모님께 보여 드리기(사인)-점수들이 많이 향상되고 있답니다.-금요일 1교시에 교내대회 실시합니다.(시상 예정) 3)각리 나눔 장터 신청서 갖고 오기-희망자만 팔고 나머지는 물건을 구매하면 됩니다. 4)수학 익힘 숙제 안 해 온 사람 내일까지 꼭 해 오기(민지 꼭 확인 바래요) 5)오늘 영어 전담숙제를 안 해 오거나 안 갖고 온 사람이 7명이나 되어서 전담 선생님께 참 죄송한 마음이었어요. 아직도 자기 할 일을 못하고 늦게까지 안 하고 뒤늦게 잠자리에 들 무렵 하다 보니 부모님께서 하지 말고 자랬다고 하는데, 숙제를 뒤로 미루지 않고 바로 할 수 있도록 지도를 부탁 드립니다. 하교 후 학원을 가는 친구들이 아무래도 늦다 보니 뒤늦게 하다가 피곤하니 못하기도 하는 것 같은데, 학교 생활의 기본을 어기지 않도록 해야겠지요? 3월부터 지금까지 계속적으로 약속을 어기는 친구들이 반복적으로 들쑥날쑥 어기고 있거든요. 나쁜 습관이 고쳐지기가 그렇게 어려운 가 봅니다. 안타깝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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