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0반
28명 친구를 내 몸처럼 아끼고 사랑하며
대나무처럼 올곧은 생각으로 자라는
씩씩한 반, 즐거운 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친구를 내 몸처럼 아끼고 사랑해
- 선생님 : 박선례
- 학생수 : 남 14명 / 여 14명
2016년 4월 6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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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박선례 | 등록일 | 16.04.06 | 조회수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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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월 8일(금) 소풍날 8시 40분까지 등교(교실로)함. 개인 돗자리 작은 것 준비하고, 모자 쓰고, 도시락과 물(음료수) 비닐 봉지, 개인 휴지, 멀미약 준비해요. 2)소풍날은 각리초 근처 명정보 건너편 코아루아파트쪽에 하차할 예정입니다. 3시까지 귀가를 목표로 합니다. 3)받아쓰기 시험지 1장(재시험 본 사람은 2장), 수학 시험지 사인 받고 틀린 것 알아 오기-1단원 2차 단원평가를 실시했어요. 실수가 더 늘었더군요. 아는 문제 틀리지 않도록 집중하고 검토하는 연습중입니다. 오늘 2회는 실수를 안 한 친구가 한 명도 없네요. 4)받아쓰기를 볼 때 책을 자세히 보았다고 하는 데도 아직 낱말과 낱말 사이 띄어쓰기 및 문장부호가 눈에 잘 안 띄나 봐요. 잘 띄는 친구들도 있는데, 3학년까지 그런 눈빛까지 갖지 못한 친구들에게 자세히 보는 눈을 길러 주는 과정입니다. 점수가 낮아 좀 답답하시더라도 담임을 믿고 기다려 주셔요. 좀 빨리 찾느냐 더디냐의 차이입니다. 기다려도 기다려도 자꾸만 집중하지 못할 때 오늘처럼 재시험을 보고 하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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