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9반

비가오면을 읽고 마음이조금아팠다. 왜냐하면비오는날에 우산을 안가져왔는데 엄마가

회사나 가게 때문에 안오시면 마음이 많이 아프다. 내가안다. 나도 비오는날에 우산을 안가지고 왔는데 엄마께서 회사 때문에 오지 못하시니까 친하지않은 친구와 함께 우산을 쓰고간적있다.

그땐....아주 마음이 아팠다. 하지만 비가오면의 등장인물이신 선생님께서는 먹구름뒤엔 언제나

파란하늘이 있다라는 말처럼 비가오고 나면 다시 파란하늘이 나와서 다시 맑은하늘이 나오니까 조금 기다려야겠다. 선생님의 말씀은 희망을 가지라는 말같다.그말을 듣고나서

내 생각은 좀...멋진말이다 그런 생각을 했다.비가오면은 참좋은책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