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9반

                                                                         비가오면 감상문

저는 비가오면 책을 읽었습니다.  내용의 줄거리는  

투두둑, 툭툭.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수업시간에 비가 오는데 학교가 끝나고 부모님 이 애들을 데리러 오셨는데 소은이가우산이 없어 집에 못갔습니다. 혼자 공기놀이를 하던 은영이가 공기놀이를 하자고 말했습니다. 여기까지 입니다.

이때 비가오면 책을 읽고난뒤 느낀점은 먼저 소은이가 우산을 가져오지 않았을때 저는 걱정을 했습니다.

만약 소은이가 우산을 않쓰고 집에 가면 가는길에 비를 다맞아 감기에 걸리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라면을 끓여서 애들한테 주는 모습을 보니까 선생님의 성격이 좋아보였다.

또 먹구름 뒤엔 언제나 파란 하늘이 있다 라는 말이 항상 계속 생각이 났다.

이제 비가오면  감상문이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