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알콩달콩 서로 사랑하는 우리
  • 선생님 : 강윤미
  • 학생수 : 남 14명 / 여 14명

비가 오면을 읽고......

이름 이주빈 등록일 16.11.08 조회수 53

비가 오면을 읽고......

비가 오는 날 어머니 께서 비가 오는 날 우산을 가지고 오시지 않아 많이 속상할건데

읍내에서 장사를 하시는 어머니 걱정을 하는 소은이가 의젓해 보였다.

엄마가 데리러 와 준 아이들이 낳이 부러웠을텐더....또 선생님께서 "저기 저 검은 먹구름 뒤에는 늘 파란 하늘이

있단다."라는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아이들이 속상할까봐 직설적으로 말하지 않고 돌려서 말한 선생님이

 정말 멋있었다. 그리고 그 말을 듣고, 소은이는 지금은 어렵고 힘이 들지만 이겨 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을 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에 비구름 사이로 파란 조각하늘을 보았을 때 소은이는  희망을 가지고 살아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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