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하우스에 사는 6살 아영이의 소원 |
|||||
---|---|---|---|---|---|
이름 | 정진우 | 등록일 | 16.06.03 | 조회수 | 83 |
초봄에도 50도 가까이 오르는 실내 온도...비닐하우스가 아영이의 집입니다. 한 여름에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치솟는 열기로 인해아이들은 겨울보다 더 위험한 여름을 보내야 합니다. 화장실이 없어 씻을 곳조차 마땅치 않은 집,아영이와 동생은 논 근처에 마을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용화장실에서 볼 일만 해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집 안에서도 동생이 다칠까 동생의 손을꼭 잡고 다니는 아영이에게는 평범한 소원이 하나 있습니다. “화장실도 있고 지붕도 있는 집에서 살고 싶어요.”
아영이에게 안전한 보금자리를 선물해 주세요! (굿네이버스) |
이전글 | 혼자걷고싶은주환이 (3) |
---|---|
다음글 | 850g의 미숙아로 태어난 6살 서윤이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