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면을 읽고
비가오면을 읽고나서 느낀 점이 많다.
아이들4명이 남았는데, 선생님이 먹구름 뒤에는 늘 파란 하늘이 있다고 말한 것이 인상 깊었다.
그 말의 뜻은, 희망을 가지라는 뜻 이었다.
내 동생에게도 이 책을 추천 해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