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안녕?백설공주야?
나는3-8반 19번 이효원이야.
나는 너의 동화를보고 깜짝놀랐어.
나는 4살때 우리엄마가 나에게 제일 제미있게읽어주신 첫 번째 이야기야.
난 마녀의 손톱이 너무 무서웠어.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