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8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해서 더욱 행복한 우리반

학부모님께 드리는 첫 인사
이름	신은수	등록일	16.03.03	조회수	81
‘처음’이란 단어는 듣기만 해도 기분 좋은 설렘으로 심장을 콩닥콩닥 뛰게 합니다. ‘우리’라는 단어는 햇볕에 말린 솜이불처럼 그렇게 따뜻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 하나 꽃 같이 예쁜 아이들과의 소중한 만남을 '처음' 그리고 '우리'가 1학년 8반이라는 공간에서 함께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올해 1학년 8반 담임을 맡게 된 교사 신은수입니다. 아이들과 저에게 있어서의 1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라는 것을 기억하며 아이들과 학부모님께 그리고 저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교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부모님들도 아이들을 위해 좀 더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시고, 아이들이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학급홈페이지를 참고하시고 가정에서 아이와의 대화의 시간을 많이 가지셔서 학교의 전반적인 일에 대해 알고 계셨으면 합니다. 참 소중한 인연 함께해서 행복한 한해 되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이름

신은수

등록일

16.03.03

조회수

‘처음’이란 단어는 듣기만 해도 기분 좋은 설렘으로 심장을 콩닥콩닥 뛰게 합니다.

‘우리’라는 단어는 햇볕에 말린 솜이불처럼 그렇게 따뜻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 하나 꽃 같이 예쁜 아이들과의 소중한 만남을

'처음' 그리고 '우리'가

1학년 8반이라는 공간에서

함께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올해 1학년 8반 담임을 맡게 된 교사 신은수입니다.

아이들과 저에게 있어서의 1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라는 것을 기억하며

아이들과 학부모님께 그리고 저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교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부모님들도 아이들을 위해 좀 더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시고,

아이들이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학급홈페이지를 참고하시고 가정에서 아이와의 대화의 시간을 많이 가지셔서

학교의 전반적인 일에 대해 알고 계셨으면 합니다.

참 소중한 인연 함께해서 행복한 한해 되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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