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아기같은 고사리손이라 쉬운일만 골라 사진에 담았습니다.
실질적인 큰 도움은 안되지만, 엄마 생각을 많이 해주는 마음이 살뜰한 딸이에용...
현관신발정리하기
자기방정리하기
빨래널기를 함께 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