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엄마때문에 이제서야 사진을 올리네요~ ^^;
휘서는 아파트 근처를 산책했어요~
뛰다 걷다~ 뛰다 걷다~
네잎클로버도 찾아보고~
감 떨어져라~ 아아~~
민들레갓털~도 후후~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