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자라나는 행복한 유치원!
카랑코에 화분을 가꾸고 있는 동국이의 모습입니다.
분갈이를 해주고, 꽃이나 잎이 마르지 않도록 물을 주고 있네요^^
동국이가 아끼고 사랑해주는 만큼
선명하고 예쁜 카랑코에 꽃이 피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