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작은 화분에 강낭콩과 봉숭아를 심었어요.
콩콩이, 콩순이, 콩이, 로이, 새드, 빙빙이 등 이름도 지어주고 사랑의 노래도 불러주었어요.
햇살반 아이들은 매일매일 직접 키우는 식물들에게 인사도 하고 노래도 불러주며 식물들이 쑥쑥 자라길 바라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