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안녕하세요.저는 가경초등학교에 다니는 6-2반 강태호입니다.

저는 경찰관 여러분들께서 열심히하는 것은 알았지만,

우연히 tv에서 경찰관분들이 아주 위험하지만  범인을 잡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이후 경찰관여러분들께서 아주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나

봉사를하거나,몸을 내던지면서 사람을 구하는 모습을 종종 보았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존경스럽고,멋져보았습니다.그래서 경찰관분들이

훈련모습이 궁근해서 찾아보았습니다.저는 놀랐습니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 왕복달리기,윗몸 일으키기.팔굽펴펴기를 보면서

힘드시겠다는 마음도 들기도 했고,이모습 때문에 이글을 선생님께서

쓰시라 하실때 여러분들이 먼저 생각 났습니다.저는 애들한테

꿈 물어보면 경찰관이라는 꿈이 많았습니다.보통은 다 돈을 위해 일하는데

경찰관의 꿈을 원히는 애들은 궁극적인 목표가 자기가 아닌 남을 위해

일하는 것있습니다.그것 때문에 어릴때 부터 여러분들은 이런 마음을 같고

일을 하시고 저희를 도와주시는 것이겠죠? 경찰관 여러분들께서 저희를 위해

나라를 위해서 일하기 때문에 이렀게 나라가 국건하겠죠.

저는 항상 감사하고 기억하겠습니다

강태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