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내가 행복하고 내 친구가 행복한 교실을 만듭시다.

 

열심히 공부하고 즐겁게 노는 수업시간을 만듭시다.

 

민주시민으로 힘차게 커갑시다. 

우리 삶의 가장 행복한 시간으로 만듭시다.
  • 선생님 : 이성준
  • 학생수 : 남 10명 / 여 8명

마음을나누는 글쓰기

이름 정세빈 등록일 19.07.12 조회수 14

유치원 친구 임경보 에게

안녕? 나는 세빈이 라고해~

유치원때 니가 날언재나도와주었지

밥먹을때,놀떄,낮잠잘때,집가는길에도 무슨일이생기면 넌 날도와주었지

그떄는 고맙다는 말도가끔밖에안하고 잘모를떄였는데

다시돌아보니 참 맣은걸도와주었다고생각해

그때 내가이사를 안오고 너와근처의살았을때 더잘해줄것그랬다는생각이들어

그런생각을하면 난지금도 ''얼마나 많이도와 주었을까?'' 라는생각을하고있지

난 그때생각을하고 감동을받고 이글을썼어

어릴떄는 잘말못했지만 지금이라도 말할게

''그떄 정말 고마웠고 다시만나면 좋겠어''

너의그때 그어릴적떄 도와준것처럼 다시만나면 그때는 내가도와줄게

 다시만나는 그날까지  안녕       

                                                                친구 세빈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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