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행복하고 내 친구가 행복한 교실을 만듭시다.
열심히 공부하고 즐겁게 노는 수업시간을 만듭시다.
민주시민으로 힘차게 커갑시다.
준구를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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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민서 | 등록일 | 19.07.15 | 조회수 | 27 |
준구를 칭찬합니다. 그 이유는 저번주 토요일날 저희반 친구들은 만나서 놀았습니다. 그때 저희는 놀고나서 다시한번 더 노래방을 갈려고 했습니다. 그때 저희는 돈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준구가 그때 돈을 내주겠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친구들에게 배풀 줄 알는 준구를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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