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행복하고 내 친구가 행복한 교실을 만듭시다.
열심히 공부하고 즐겁게 노는 수업시간을 만듭시다.
민주시민으로 힘차게 커갑시다.
저희 반 친구들을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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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민서 | 등록일 | 19.07.11 | 조회수 | 26 |
오늘 저희 반 친구들은 학예회 춤인,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연습했습니다. 저희 반 친구들은 서로 도와가며, 알려주고, 또 그것에 따라 연습을 잘 해주었습니다. 이 춤은 어렵고, 또 가르쳐 주기도 바쁘거나, 힘들 수 있습니다. 그치만, 서로 알려주면, 연습을 열심히 하고, 누구 한명 빠짐없이 연슴을 했습니다. 이렇게 한명한명 잘 해준 우리반 친구들을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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