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행복하고 내 친구가 행복한 교실을 만듭시다.
열심히 공부하고 즐겁게 노는 수업시간을 만듭시다.
민주시민으로 힘차게 커갑시다.
사랑이와 채원이를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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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민서 | 등록일 | 19.06.28 | 조회수 | 33 |
금요일 마지막 시간은 3반이 함께하는 합체시간입니다. 그때 저희 반 친구들은 먼저 가서 놀고있습니다. 그래서 저와 몇몇 친구들은 먼저 갔는데, 문이 안 열려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가위바위보를 해서 가기로 했지만, 어디있는지 몰랐습니다. 그때, 채원이와 사랑이에게 부탁했더니, 아무말도 없이 친절하게 갖다 주었습니다. 이러므로 채원이와 사랑이를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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