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내가 행복하고 내 친구가 행복한 교실을 만듭시다.

 

열심히 공부하고 즐겁게 노는 수업시간을 만듭시다.

 

민주시민으로 힘차게 커갑시다. 

우리 삶의 가장 행복한 시간으로 만듭시다.
  • 선생님 : 이성준
  • 학생수 : 남 10명 / 여 8명

준구를 칭찬합니다.

이름 신민서 등록일 19.06.13 조회수 14

어제 있었던 실과 시간때, 바느질을 하였습니다.

그때 제가 마지막 부분에서 열심히 하고있는데, 모르겠고, 어떻게 해야하는 지 몰랐습니다.

그때 준구가 도와주었습니다.

준구는 저의 것을 열심히 만들어 주었습니다.

또한, 저 뿐만이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많이 도와주었습니다.

심지어, 실과 시간이 끝나도, 친구들을 도와주던 것은 마무리 해주었습니다.

또한, 친구들을 도와주는라, 자기가 하던 것도 실과 시간때 다 못 끝내었습니다.

이렇게 친구들과, 저를 도와주었기에,

저는 준구를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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