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미래를 위한 오늘의 선물을 준비하는 6학년 2반이 됩시다^^
흙 밟으며 노는 걸 모르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바깥놀이를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시시해보여 시큰둥했지만 땀까지 흘리며 열중하던 모습이 참 순수해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