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미래를 위한 오늘의 선물을 준비하는 6학년 2반이 됩시다^^
학교행사가 줄줄이 있어 젓가락대회는 5월로 미루고 팔씨름대회를 하였습니다~ 웃으면서 이기는 시연 ㅎㅎ
우리반 최강자 현욱이를 가볍게 이긴 보혜님~하지만 우리가 궁금한 건 우리 반 최약체!!! 누구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