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오늘 학교 국어시간에 '니 꿈은 뭐이가?'를 읽었다

우리나라 최초 남자 비행사는 안창남 이라는 분이시다.

그럼 여자 최초는 누구일까? 라는 생각으로 니 꿈은 뭐이가?를 읽었다

최초라는 것은 대단한 것이지만 위험한 것일 수도 있다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최초 라는 것은 누구도 도전 해보지 않아서 위험한지 모르기 때문이다.

여자 최초 비행사는 권기옥 이란 분이다

열일곱 살때 사람이 괴물을 타고 하늘을 난다는 말을 듣고 마음이 들썩들썩 거렸다.

바로 그날 밤 여자 비행사 라는 꿈이 생겼다

나도 니 꿈은 뭐이가?를 읽고 내가 하고 싶고 즐거운 일을 떠올려보고, 생각하였다.

나도 결심했다. 나의 꿈을 위해 어릴 때 부터라도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