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하는 마음 하나면 충분합니다.
존중과 배려로 가르치고 배우는 안전한 4학년 1반
우리 엄마(김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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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민서 | 등록일 | 17.11.29 | 조회수 | 2 |
우리 엄마 김채원 우리 엄마는 아프면 우리 엄마는 배고프면 찾아가는 응급실 찾아가는 편의점 친구들과 놀다가 다치면 배고프면 만능 서랍에서 전화하면 누구보다 먼저 맛있는 것만 나오는 도착하는 구급차! 만능 편의점 아파서 울면 배고파서 배 아프면 사탕 주며 달래주는 맛있는 밥해주시는 응급실 편의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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