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덧 입학하고, 새학년을 맞이한지가
벌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
웅크렸던 겨울은 가고, 따스한 봄이 왔네요
봄의 따스함 처럼
우리 아이들의 마음속에서도
늘 따스함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