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생각못한 속담과  다양한 속담이 있었다

우선 알아본것중에 우리가 자주알고 듣는

*가는 날이 장날

*가는말이 고아야 오는말이 곱다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등 우리들이 아는 속담들은 많았지만 생각외로 뜻을 자세히 몰르는 속담과 우리가 아예 몰라 사용못한 속담들이 많았었다.

*가는 날이장날 이라는 속담에는 뜻하지 않는 일이  우연히  잘들어 맞은때 쓰이고

*가는 말이  고아야  오는 말이 곱다는 내가 남에게 좋게대하면 상대방도 내게 잘한다라는 뜻을지니고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는 힘센 사람끼리 서로 싸우다가 약한사람이  그사이에 껴서 아무 상관없이 해를 뜻한다

자주 듣지만 일방적으로뜻을 잘몰르는속담에는 *꿩대신닭 * 개천에서 용난다가 있다

*꿩대신 닭은 자기가 필요한게 없을때 그와 비슷한것으로 대신쓰는것을 뜻한다

*개천에서 용난다는 변변하지 못한 집안에서 훌륭한 인물이 나왔을때 쓰인다.

그리고 우리가 아주몰라서 사용못하는 

*값싼것이 비지떡

*개구리 올챙이 적생각 못한다

*값싼것이 비지떡은  무슨물건이고 값이 싸면 품질이 떨어진다 라는뜻을 지니고 있고

*개구리 올챙이 적생각 못한다는 자기의 위치가 높아지면 전날의 미천  하던 때의 생각을 못한다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속담을 알고 사용했던 경험이 있다.

가장자주쓰였던것은 가는날이 장날과 고래싸움에 새우등터진다 이다

도서관을 마음먹고 찾아가도 도서관문이 잠겨있을때  가는날이 장날이라는 말을사용했다 그리고

고래싸움에 새우등터진다는 친구들 싸움에 끼어서 난폐를  받았던 일이있다 

요번 가정교육의 날을 쓰면서 잘안쓰거나 아예 몰랐던 속담들이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게 되서 속이 시원하고 새로운것을 알아서 흥미로웠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