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되고 바른 늘픔반 환영합니다.
1. 지난주 선생님이 없어도 살아서 일주일을 보내고 오늘 만났습니다.
2. 지난주 리코더 연습 열심해준 것 칭찬합니다.
3. 대화로 갈등을 해결하는 늘픔이들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