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행복해야 내가 행복해
존중과 배려로 가르치고 배우는 안전한 4학년 1반
학생들이 사는 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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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문서진 | 등록일 | 16.12.14 | 조회수 | 53 |
단 하루만이라도 어른들을 학교로 보내자. 그곳에 있는 것들은 귀찮고 어렵고 힘들겠지. 아이들이 힘들고 귀찮게 하는것은 어른들은 어려워서 풀지도못하겟지. 아이들이 귀찮지만 쉽게푸는것은 어른들이 어려워 하겠지. 시험볼때는 어려워 풀지도 못하고가만히 보기만 하겠지. 땀을 훔치며 쩔쩔 매겠지. 그때,어른들은 무슨 생각을 하게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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