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네가 행복해야 내가 행복해

존중과 배려로 가르치고 배우는 안전한 4학년 1반

배려하는 마음 하나면 충분합니다.
  • 선생님 : 박동용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우리들의 안전을 위하여

이름 정지호 등록일 16.06.15 조회수 88

상민이가 학교가 끝나고 학교 앞 횡단보드를 건너다가

길가에 차들이 주차를 해서

차가 오는것을 못보고 치일번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길가에 차를 주차하면

사고가 많아집니다.

그러므로 길가에 차를 세우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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