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사랑, 꿈으로 영글어진 열매반♡
봄을 맞이하여 우리 열매반 친구들도 카랑코에 꽃을 심어보았어요~
카랑코에의 꽃말은 소중한 사랑이래요^^
열매반 아이들이 카랑코에에게 예쁜 이름도 지어주고,
잘 자라라며 사랑한다는 말도 해주고, 동화책도 읽어주었어요^^*
아름다운 말을 듣고 자란 카랑코에가 예쁜 꽃을 피어주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