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보석들이 반짝반짝 빛나는 반
말소리는 소곤소곤하고
발소리는 사뿐사뿐하고
친구와는 알콩달콩하고
질서는 차례차례 지키고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예의 바른 어린이들이 있는 반
4월 25일 강낭콩 씨앗을 심었어요
5월 8일 연휴동안 싹이 나고 잎도 나고 자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