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안녕하세요? 13번 정진서입니다. 요즘 우리반이 수업시간에 몇명의 친구들이 장난을 많이 치고, 떠드는 것도 많이 떠들어서 수업의 흐름이 끊기고, 다른 친구들에게는 방해가 되는 문제가 생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많이 장난치고, 많이 떠드는 친구들에게 교실 앞에서 '10분 토킹법'을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많이 장난치거나, 많이 떠드는 친구들의 기준은 3번 이상 장난이나 떠드는 것을 선생님한테서 지적을 받을 시에 10분 토킹법을 합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떠들거나 장난을 치는 것은 친구들에게 하고 그것을 하고 싶다는 거니까 앞에서 오랫동안 말하게 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앞에서 오랫동안 말하게 하면 자기자신도 뻘줌해 할 것이고, 혼나는 것 같아 하는 것 같아서 무서워할 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말하고 싶으면, 10분 토킹법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