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사랑을 나눌 줄 아는 해님반친구들이 되자
장애인식이해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장애를 가진 사람에 대해 불쌍하게 여길 것이 아니라 우리의 도움이 필요할 경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고
함께 행복하게 지낼 수 있어야 한다는 교육이었습니다. 시각장애 체험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활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