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가 된 게으름뱅이 (박영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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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용준 | 등록일 | 17.12.22 | 조회수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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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별이 반짝반짝 빛나는 밤이었다. 소가 된 소년은 부모님 생각이 났다. 게으름뱅이 소년: (눈물이 주르륵 흐르며) 아, 집에 가고 싶어! 어머님 아버지도 보고 싶어. 게으름뱅이 소년: (새가 나는 것을 보고 크게 울며) 음매! 음매! 새야, 나도 너처럼 날아서 우리집에 가고 싶어. 게으름뱅이 소년: (소년은 생각하는 동상 포즈를 취하며 마음속으로 생각하면서) 이렇게 소로 사느니 차라리 죽는데 낫겠다. 게으름뱅이 소년: (머리 위에 전구가 뜨며 눈이 휘둥그렇게 되며 할아버지가 말한 생각이나면서) 참, 무를 먹으면 죽는다고 했지! 해설: 무밭으로 간 소년은 재빨리 무를 뽑아 와삭오삭 씹어먹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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