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밝게)처럼 꾸밈없고 솔직하게
빛(따사롭게)처럼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며
달(은은하게)처럼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하는 멋진 어린이
제목: 나의 꿈, 피아니스트
최 승 호
피아니스트는 피아노를 전문적으로 연주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피아노만 잘 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음악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
내가 피아니스트를 꿈꾸게 된 까닭은 예전에
‘막심 므라비차’ 라는 피아니스트가 ‘왕벌의 비행’
이라는 곡을 쳤는데 음악이 너무 좋고 멋있어서
피아니스트를 꿈꾸게 됐다.
내가 만약 피아니스트가 된다면 나는 피아노
공연에 나가서 멋진 피아노를 연주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