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밝게)처럼 꾸밈없고 솔직하게
빛(따사롭게)처럼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며
달(은은하게)처럼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하는 멋진 어린이
분실물 전시회를 열자.(임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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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혜수 | 등록일 | 17.09.06 | 조회수 | 70 |
우리 학교 일 층에는 잃어버린 물건을 보관하는 분실물 보관소가 있습니다. 그런데 친구들이 물건을 잃어버리고도 찾아가지 않아 분실물이 언제나 많이 쌓여 있습니다. 그러니 1층이나 1층 계단에 분실물 전시회를 여는 게 어떨까요?그렇게 하면 하교를 하면서 아이들이 1층에 내려올 때 분실물을 보게 되어, 분실물을 찾아 갈 수 있을 것입니다.뿐만 아니라 보는 것도 잘 꾸미면 재미있어질 것입니다.그래서 구경 을 하러 온 아이들도 보다가 우연히 분실물을 찾게 돨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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