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밝게)처럼 꾸밈없고 솔직하게
빛(따사롭게)처럼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며
달(은은하게)처럼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하는 멋진 어린이
권혁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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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권혁우 | 등록일 | 17.05.24 | 조회수 | 109 |
애국가. 1.절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만세 후렴.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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