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8반

해(밝게)처럼 꾸밈없고 솔직하게

빛(따사롭게)처럼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며

달(은은하게)처럼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하는 멋진 어린이

해 빛 달 4학년 8반
  • 선생님 : 정은진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해인이의 생각

이름 김해인 등록일 17.05.17 조회수 60

1. 나는 이쓸모없는 못에 대하여 쓸모가 있다고 생각 한다

왜냐하면 무엇인가 걸수있기 때문이다.

2. 난 이못에대하여 잘못한 것이라고 생각 한다.

왜냐하면 쓸모없는 못도 쓸모 있게 될수 있기때문이다.

3. 난 이 주인아저싸의 대하여 잘하였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물건을 주워오는 것은 돈낭비가 되지 않기 때문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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