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따뜻하게 해준 친구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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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한지윤 | 등록일 | 17.10.24 | 조회수 | 71 |
나를 따뜻하게 해준 친구들에게
안녕, 동물 친구들아? 나는 한지윤이라고해. 이제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쌀쌀해지고 있어. 이제 겨울이 오려나봐. 얼마 있으면 뚜꺼운 잠바를 입게 될 것 같아. 근데 그 잠바 속에는 너희의 털이 들어있잖아. 그래서 우리들은 너희 덕분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어. 만약 너희들이 없다면 우리는 겨울에 정말로 추운 겨울을 보내게 될거야. 그래서 나는 너희에게 정말 정말 고맙고 미안하다는 애기를 하고 싶어. 내가 너희의 털이 들은 잠바를 입는다면 너희를 생각하며, 정말 고맙게 입을게. 그러면 추운 겨울 잘보내고, 행복하게 지내!~ 지윤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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