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나!
사랑하는 너!
행복한 우리!
항상 웃음이 가득하고 서로 돕는 2-4 반 입니다.
솜사탕
윤예진
"하나에 천 원 이에요!" 부드럽고 또 달콤하고,
달콤한 냄새가득 솜시탕 하늘하늘 날 것만 같고.
이로 베어무는 솜사탕, 분홍빛 어여쁜
붉은 빛이 맴도는 솜사탕. 분홍색 솜사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