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문집글

이름 등록일 16.11.15 조회수 74

허생전을 읽고서

이책을 보았을때 허생이 누굴까 해서 읽게 되었다 이책의 줄거리는 허생이라는 어느 산골에 학식이 깊은 선비가 있었는데 너무 가난하여 아내가 밖에 나가 음식을 구해고라고 하자 허생은 10년동안 책을 읽기로한 약속이 깨져 할수없이 나간다.

장사를 하기로 마음먹은 허생은 마을에 재일가는 부자의 집에가서 돈 만 냥을 빌린다  부자는 허생의 돈을 빌리면서도 당당한 눈빛에 감동하여 만 냥을 턱 내논다 만 냥을 얻은 허생은 명절전에 모든 제사음식을 채로 훑어내듯 조선의 제사음식을 모두 사들인다. 명절이 가까워지자 사람들은 제사음식을 사기위해 허생한테 2배,3배로 줄테니 달라고 해도주지않고 결국 10배에 판다 그렇게 돈을 얻은 허생은 말총도 모두사들여 모아두고 돈을 모은다. 그뒤 사람들이 말총을 사기위해 허생한테 몰려들고 그런수법으로 돈을 잔뜩 모은다. 허생은 뱃사공한테 물어봐 살기좋은 섬으로 떠나고 이때 변산에서 유명한 도적이 허생이 섬으로 간다는 소문을 듣고 도적들도 그 섬으로 간다 도적들을 발견한 허생은 도둑들한테 돈을 보여주고 얼마든지 가져가라고 한다 도둑들은 100냥정도 챙겼는데 허생이 하는말이 '그정도 챙겨가지고 어떻게 도적질을 할려고...' 라고 하자 도적들은 자신에 어리석음을 깨달은다 허생을 대장으로 모시기로한 도적들은 허생이 그 100냥으로 소와 아내 한명을 데리고 오라고하자 도적들은 그렇게 한다 허생은 남은 돈의 반을 바다에 버리고 글을 아는자가 있는지를 물어보고 대려간다 그뒤 허생은 부자에게 돈을 갚고 집으로 돌아가 어느때와 같이 책을 읽었다는 이야기다

허생은 책을 익어서 그런지 똑똑한겄같고 나도 책을 많이읽어 허생처럼 지혜가 쌓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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