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 다가온다. 성은제
이제 6학년 생활이 끝나고 중학생이 다가온다.
최고학년에서 최저학년으로 갈려니 무섭고, 선배들한테 찍힐수도 있어서 무섭다.
하지만 졸업을 한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으면서도 무언가가 찝찝하다.
하지만 중학교도 잘다닐수 있을꺼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