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무지고 똘똘한 5학년 5반 입니다
시
제목:부모님
언제나 손에 상처가 많으신 우리 부모님
언제나 몸 아프시데가 없는 우리 부모님
우리 먹여살릴려고 아프거나 상처가 많으셔도
끝까지 일 하시는 우리 부모님
우리 옷장에는 좋은 옷 만 있고
부모님 옷장에는 낡고 옷 오래된 옷 만 있다.
많이 싸우지만 언제 나 우릴 사랑해 주시는 부모님
언제나 밣은신 부모님
언제나 고마우신 부모님